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시작_설렘과 다짐

밴쿠버에 도착했다.
밴쿠버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은 나를 설레게 한다.
이번 한 달 동안 머물면서 나는 또 어떠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까?



지속적인 글로벌 환경으로의 노출이 나에게 가져다 줄 성장의 열매를 기대한다.

 이 번 여름을 밴쿠버에서 보내고 성장해서 한국에 돌아가는 느낌은 어떨까?

설렘과 의지로 밴쿠버에서의 일정을 시작한다.
상쾌한 밴쿠버 공기를 마시며!!  Welcome to Sea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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