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 Luck Party* 에 초대 받은 오늘, 처음으로 Pot Luck Party 라는 문화를
체험하게 되니 어떤 시간이 될지 설레인다.
*Pot Luck Party: 각자가 적당한 양의 음식을 준비해서 가져와 함께 나눠 뷔페식으로 먹는 파티
*Pot Luck Party: 각자가 적당한 양의 음식을 준비해서 가져와 함께 나눠 뷔페식으로 먹는 파티
나는 셀러드를 준비하기로 하고, Fresh St. Market 을 향했다.
'주변의 모든 환경이 영어 연습의 기회!!'
I asked a staff at the Fresh St. Market a salad for the party. She helped me very kindly. Also She checked 'How many people' and 'When is the party' and recommended me a 'potato salad' and 'salad with chicken breast'.
It was honor that he shared his wisdom and experience to us.
But, I was disappointed to myself. Unfortunately I was not ready enough talking with him.
But, I was disappointed to myself. Unfortunately I was not ready enough talking with him.
“준비된 자는 즐길 수 있는 자리가,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피하고 싶은 자리가 된다.” 라는 말을 명심하며,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나 스스로에게는 좀 더 엄격해져야 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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