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4일 목요일

감사한 초대

밴쿠버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맺게된 혜정쌤, 수아가 한국을 방문했다.

밴쿠버에서만 그려 볼 수 있었던 장면이 한국에서 눈 앞에 펼쳐지니 새롭게 다가온다.

작년과 다르게 한국에서만 보내고 있는 이번 여름,
글로벌이라는 테마에서 한발짝 멀어져 있다는 인식이 나를 지배 하려 했지만,

[감사한 초대]

이번 여름에도 밴쿠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버디들의 발전 스토리를 블로그로 체험하고, 혜정쌤과 수아의 감사한 초대 덕분에 한국에서의 나의 글로벌 발전 스토리도 이어져 간다.

Buddy들의 스토리: Click ☞ Here

글로벌을 한국과 외국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닌 한국도 글로벌 안의 부분집합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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