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맺게된 혜정쌤, 수아가 한국을 방문했다.
밴쿠버에서만 그려 볼 수 있었던 장면이 한국에서 눈 앞에 펼쳐지니 새롭게 다가온다.
작년과 다르게 한국에서만 보내고 있는 이번 여름,
글로벌이라는 테마에서 한발짝 멀어져 있다는 인식이 나를 지배 하려 했지만,
이번 여름에도 밴쿠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버디들의 발전 스토리를 블로그로 체험하고, 혜정쌤과 수아의 감사한 초대 덕분에 한국에서의 나의 글로벌 발전 스토리도 이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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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을 한국과 외국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닌 한국도 글로벌 안의 부분집합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글로벌이라는 테마에서 한발짝 멀어져 있다는 인식이 나를 지배 하려 했지만,
[감사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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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을 한국과 외국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닌 한국도 글로벌 안의 부분집합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식에 대한 중요성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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