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Luck

Luck is very important for succeeding a project; however, we don't know when the luck comes to the project. 

But, the luck comes someday. (today, tomorrow, 5 years, or 10 years… )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we never give up.



Choir 9th term

Practice singing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feat. Hey-jung (Piano)

Our goal:
Singing the song with Dancing. :)

We are dancing singers.

"김치(Kim-chi) boys"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점 찍기_이상향

욕심 그리고 순리
동기부여 그리고 무관심
수직선의 양 끝 점 인 양..

한 쪽으로 시소를 기울여야 물이 흐르는 것 일까?
누군가 앉아서 시소는 기울었을까? 아무도 없으니 혼자 기운 것일까?
과연 물이 흐르는 것일까.. 새어 나가는 것 일까?

균형을 잡고 있는 게 맞나?
물이 고이진 않을까?

뜻을 알 수 없는 생각들..

경제성장에 호황과 불황은 있지만
추세선은 양의 기울기 값을 갖는 직선

시장에 맡기는 고전학파냐, 정부의 개입을 주장하는 케인지안 이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뜻을 알 수 없구나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Choir 8th term Part2_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It is a funny Christmas Carol dance!!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We've progressed in dancing skills. Everybody learned the dance fast. It was amazing.







Choir 8th term Part1_You're my sunshine

복식호흡, 가사, 음정, 박자 네가지 다 신경 쓰려니 몸이 경직!!! ^^;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One more thing_NG 영상 :)


Edited by George Han.

영상 공모전 영상

 Edited by George Han.

김치Boys content 를 활용한 작품~
노래, 춤 연습을 하고 
공연을 하는 순간까지의 과정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음악적 활동인 것을 넘어
This is a bridge between 김치boys and the global world. 
And one more thing. 

"Creativity"

김치Boys content 를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냈다는 것에 감회가 남다르다. 
"Only your imagination is the limit" 를 체험한 프로젝트였다. 
"김치Boys will be a world famous content" 
The wheel started going round.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Story telling 그리고 나의 Potential 찾기 Part 2: Picture_2


<Picture_2>

IvyCamp

Before_
3이라는 숫자의 의미!
3은 효율적이면서 안정적인 숫자이다.
점은 외롭고, 선은 어딘가 불안하다. 하지만 삼각형은 안정적이다.
모험을 떠난다. 종착지는 뚜렷이 보이지만, 가는 길은 예측할 수 없다.
혼자 가면 외롭고, 둘이 가면 어딘가 불안하지만, 셋이 가면 두렵지 않다.
셋이서 길을 가면 그 중 한 명은 내 스승이 있다.
Let’s go on the journey!

After_
여기는 Moon Wall 왕국~
Moon Wall 왕국의 왕자 Thomas 는 매일 밤마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며 생각한다.
인터네시아 라는 세계가 정말 있을까? 3개의 가방을 찾으면 갈 수 있다는 그곳!!”
Moon Wall 왕국에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Thomas 는 믿고 있었다.
성인식을 치른 그 해 봄, Thomas 는 인터네시아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3개의 가방을 꼭 찾아 인터네시아에 가고 말겠어!!”

‘3개의 가방은 드넓은 우주이며 순간의 찰나가 존재하는 그곳에 있다.’
전설로 내려져 오는 그곳을 찾기 위해 Thomas Moon Wall 왕국의 곳곳을 샅샅이 돌아 다녔다.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3개의 가방….
“…….!!!!!”
순간 Thomas 는 깨달았다. 그리고 Tablet PC 를 꺼낸다
맞아! 내 안에 우주도 있고 순간의 찰나도 있다. 3개의 가방은 내 안에 있는 거였어. 이곳이 인터네시아구나. 그렇다면 내 안에 있는 3개의 가방은 뭐지?”
Thomas 는 생각에 잠긴다.  -The end- 

Story telling 그리고 나의 Potential 찾기 Part 1: Picture_1


<Picture_1>



Before_
발상의 전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란 기존의 것들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아닐까?
도축장의 시스템이 포드 자동차의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으로 새롭게 도입 된 것처럼
베이커리에서 파는 초콜렛, 케잌 등이 진열 되어 있을 줄만 알았던 진열장에 자세히 보니 햄, 고기, 치즈들이 진열되어 있다

기존 방식과 다른 접근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다. 그것이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나은 것이라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처럼) 대부분의 소비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며, 기존의 것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온라인 쇼핑의 등장으로 기존 오프라인 시장과 온라인 시장의 특징에 따른 구매패턴을 통해 소비자 계층이 나뉘는 것과 같이) 그 서비스를 선호하는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 할 것이다.

After_
(1)
Butastic 마을에 살던 Fred Vanna 마을로 이사를 왔다.
어느 날, Fred는 소시지를 사기 위해 Vanna 마을을 샅샅이 돌아 다녔지만 파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찾을 도리가 없어 길을 가던 행인에게 소시지를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어 봤다.
혹시 소시지를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저기 두 블록 넘어 오른편에 있어요.”
Fred는 행인이 알려준 데로 길을 찾아 가 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Fred는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에게 다가가 다시 물었다.
소시지를 사고 싶은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요.”
, 저기 너머에서 소시지를 살 수 있는데요?”
그곳은 이미 가본 곳이에요.”
아 그래요? 제가 안내해 드릴 테니 따라 오세요.”
친절한 행인은 Fred 를 안내해 주었다. Fred는 따라가면서도 아까 지나쳤던 곳으로 가는 것 같아 미심쩍었다.
결국, 어느 카페 앞에 도착했다.
이곳은 카페인데 소시지를 판다고요?” Fred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행인을 쳐다보며 물었다.
여기가 바로 Meat Café!!!”

(2)
내 이름은 Mike
나는 평소에 점심으로 직접 집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는다. 보통 내 점심 메뉴는 샌드위치이다.
살짝 구운 토스트에, 마요네즈를 한쪽 면에만 바른다. 그리고 상추, 양파, 토마토, 그리고 Meat Café 에서 사온 햄을 올린다. Great!! 오늘 점심도 환상적이겠군!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나를 채식주의자라고 생각했다.
내 샌드위치에 햄이나 고기를 넣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사람들은 나에게 채식주의자냐고 물어봤었고, 난 그냥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난 붉은 빛이 싫었을 뿐…..

(3)
나의 아침은 Meat Café 에 가는 일로 시작한다.
고소한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Meat Café 에 가지런하고 예쁘게 진열된 햄, 고기, 치즈 등을 보고 있노라면 내 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예전에 고기나 햄을 사고자 마음 먹었을 때만 정육점을 찾아 갔던 것과는 다르다.
오늘은 새로 나온 돼지고기가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 계획하지 않던 구매를 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상상을 하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매니저가 추천해 준 요리방식으로 요리를 해 볼 계획이다. 양념 돼지고기인데 시식을 해보니 내 맘에 쏙 드는 맛이다. 뒤쪽에 진열되어 있던 양념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었다.
아침마다 Meat Café 에 들려 진열된 제품들을 둘러 보며 담백한 향과 함께 상쾌함을 느끼는 것은 나의 즐거움이 됐다

Story telling 그리고 나의 Potential 찾기_Intro

사물을 보고 떠 오르는 생각들. 

내가 보고, 듣고 자란 것들이 나를 지배한다. 

사진을 보고 처음 자연스럽게 떠 오른 생각들을 적어보니..

평소 나의 사고 패턴이 나왔고, 

두번째로, Story telling 을 시도하니, 이야기를 만드려는 노력과 시간이 투자 되면서

이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생각난다. 참 신기하다. 

자신의 Potential 을 키우는 것은 그것을 해내려고 하는 의지와 노력, 습관, 

그리고 나 자신의 틀을 깨게 해주는 Inspiration 이 있는 대화와 활동들.

이해하고 행동 할 것인가? 행동하고 이해 할 것인가. 

전자는 불가능하다면 후자는 가능하다. 

Just action it, and then warp it up.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이 느낌이 꽤 즐겁다. 

Dream big, start small. 

To be continue...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Choir 7th term



'You're my sunshine'

가사에 담긴 내용을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니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느낌이 새롭다.

더불어, 영상공모전을 준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생산적인' = '즐거운'(항등식) 이 되는 순간들을 만들어 간다.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설득 or 받아들이기

  아이디어 회의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의견이 와 닿지 않을 때를 경험 하곤 한다.

  It is natural because everyone evaluates a situation by a different way, having a different logical way to develop an idea.  

1. 설득 할 것인가?
2. 상대방의 의견에 담긴 의미를 빨리 내 것으로 받아 들이고 살을 붙일 것인가?

  The side effect of No.1 is that I would become a stubborn person. The one of No.2 is that if the main opinion is wrong, the team would go to a wrong destination.

짧은 순간, 내 의견에 힘을 더 해 주는 인원이 추가 되면 설득을, 다수가 반대라면 그 때는 다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에 온 힘을 기울여 보자.

This would be updated 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