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회의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의견이 와 닿지 않을 때를 경험 하곤 한다.
It is natural because everyone evaluates a
situation by a different way, having a different logical way to develop an
idea.
1. 설득 할 것인가?
2. 상대방의 의견에 담긴 의미를 빨리 내 것으로 받아 들이고 살을
붙일 것인가?
The side effect of No.1 is that I would
become a stubborn person. The one of No.2 is that if the main opinion is wrong, the
team would go to a wrong destination.
짧은 순간, 내 의견에 힘을 더 해 주는 인원이 추가 되면 설득을, 다수가 반대라면
그 때는 다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에 온 힘을 기울여 보자.
This would be updated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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