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글로벌 브랜드 김치boys

Thanks to. 소중한 기회를 주신 피아니스트 오혜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Hello,
We are 김치boys.

행복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는 서로가 교감할 때 아닐까?
교감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좋은 것들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무대에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
배려!! 그분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우리의 스토리를 전달해 드려보자.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그분들의 문화에 맞게 녹여내는 프로젝트.

Vancouver 에서 우리 김치Boys를 만나신 분들은 한국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실까?

김치boys 로 글로벌 무대에서 여러 사람들과 교감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러한 우리의 Action 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고 즐거워해 주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

Near future~
A woman says in New-York.
“Oh!! 김치Boys!! I am curious about 김치 a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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