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
그것을 무엇으로 채울지는 개인의 선택.
자유와 평등이 정확히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다.
아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있다.
주어진 것 같은, 수동적인 느낌의 일들!
그 해!야!만! 하는 일들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는 얼마나 될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환경이 정한 것?
결국, 그 판단은 자신의 몫으로 돌아온다.
그 해!야!만! 하는 일들에서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할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미덕 아래!
24시간을 분배하는 선택의 순간에 또 직면한다.
그리고 선택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
그리고 잃어버리는 여유!
여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는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최선을 다하다”에 대한
나만의 정의가 필요한 순간!
자신만의 24시간 황금률 찾기!
가장 평온한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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