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책에서 이런 글을 읽어 봤다.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화살 형 "목표 과녁을 향해 직선으로 최대한 빨리 가려한다."
또 다른 하나는 돛단배 형 "물결에 몸을 맡긴 채,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흘러 간다."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화살형의 인간이었다. 과녁을 향해 달려가지만 장애물이 생기면 포기하는...
햇수로 3년에 걸쳐 함께한 "Speak Like a Leader"
1st term에서 시작해서 8th term에 오게 되기 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스토리는?
혁신적 교육 패러다임!!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데에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하지만,)
화살형이었던 내가 지금 이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데에는,
나의 Before & After 를 통해 체험한 살아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클릭 -> http://blog.naver.com/yonseiblog/220723196290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화살 형 "목표 과녁을 향해 직선으로 최대한 빨리 가려한다."
또 다른 하나는 돛단배 형 "물결에 몸을 맡긴 채, 방향을 잡지 못하고 흘러 간다."
두 가지를 잘 조화롭게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화살형의 인간이었다. 과녁을 향해 달려가지만 장애물이 생기면 포기하는...
햇수로 3년에 걸쳐 함께한 "Speak Like a Leader"
1st term에서 시작해서 8th term에 오게 되기 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스토리는?
혁신적 교육 패러다임!!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데에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필요하지만,)
화살형이었던 내가 지금 이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데에는,
나의 Before & After 를 통해 체험한 살아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기사의 일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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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은 나의 무대”
- Speak Like a Leader 8th 강연, 제53대 상경경영대 학생회 및 경영대학 주관
... (중략)
2014년 4월에 열린
Speak Like a Leader 1st term [부제 - “학장, 부학장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로 그 시작을 알렸는데요. 2년동안 3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하였다고 해요. 이번 8번째 강연은 특별히 국제캠퍼스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어요... (중략)
“Speak
Like a Leader” 강연은 ‘머리 속의 영어지식을 말하기 실력으로 만들자’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있어요. 더 이상 영어지식을 습득할 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영어지식을 어떻게 하면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는 강연이었어요. .. (중략)
이현행(신소재공학부, 16학번)은 “... (중략) 저는 실제로 남들보다 영어를 꽤 잘 하는 편인 학생입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것이 영어를 더 유창하게 잘하고 더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단지 언어적 지식만 많다고 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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