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부탁하러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James를 보며~
'예전에 당연하지 않았던게, 이젠 당연한게 되었구나'
(촬영을 부탁하는 것들)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새로운 사고의 방식과, 행동하는 습관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던 시간!
밴쿠버에서 첫 IvyCamp를 보내고 있는 Frank도
이제는 이 느낌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George, Tom, Chris, James, Amy and Frank.
다음 맴버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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