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요일

자신의 틀에서 빠져 나오기 [기존에 편한 방법과 반대로 살아보기]

스스로가 발전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변화 시키는 것이다. But, how do I change myself? I want to recommend this way.

훈 선생님께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이제까지 해 오던 편한 방법과 반대로 살아보는 시도를 하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다.

It is easy to say but action is not easy. 하지만 밴쿠버에 와서 나 스스로를 변화 시키기로 다짐했으므로 이제까지 해오지 않았던 것들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Episode #1
Going to shopping

Actually, I was not interested in 
going to shopping. But, it is important not only to care my 
inside but also to care my appearance because it makes my image. 예전에는 옷을 보러 다니는 일들이 다소 시간낭비라고



  생각되었었다. 하지만 막상 마음을 먹고 해보니 기분 전환도 되고, 예전보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보니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pisode #2
A Dog

Another thing I tried to do something. It was not familiar with me. I took a picture with a dog. 난 개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루는 Sea wall 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산책을 하다 보니 개와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장소를 지나가게 되었다그 때 갑자기, 평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기로 마음을 먹었다.

I looked around. I chose a dog with her mother. 
I approached to them. 
I tried to talk about the dog to the mother. 
I talked about the dog for a few minutes. 
I asked the mother to take a picture with the dog. The mother said Of course to my favor.

개와 사진을 찍으면서 개를 쓰다듬어 주고 친해 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을 좋아하고 가족같이 생각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작은 일들이지만 이제까지 나 스스로 만든 틀 안에서 벗어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일들을 하니,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작은 실천들을 통해 나 스스로 변하고, 그 변화를 통해 내 가치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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