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obal Story of Tom Lee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습관의 무서움(Bad habit)
안 좋은 습관을 고치고 싶다.
그저 바라기만 할 뿐.
뼈를 깎는 고통으로 습관을 고치겠다는 다짐이 없다
.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는 걸까
??
원하는 척 하고 있는 건 아닐까
??
막막하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연습 또 연습
!!
오늘도 내일도
Sea Wall
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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