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Hollyburn house concert

North America 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매개체 중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은 상당하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 건강 상태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공연에 이르기까지의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의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이를 매개체로 해서 글로벌 문화에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하는 순간들.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ging the dancing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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