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 월요일

Home Town

Most of my friends told me that the most unforgettable place they traveled is where they stayed long time.
They enjoyed culture of the place, and they relaxed. That is in their mind forever.

밴쿠버에 간 것인가?밴쿠버에 돌아온 것인가?


집을 나와 Chris 와 함께 근처에 있는 와인 샵에서 저녁에 마실 와인을 사 들고 Café Crema 로 간다. 커피 한잔과 레몬 타르트! 바다, 그리고 여유!

Sea wall 이 동네요! 마음이 이끌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각자의 테마를 가지고 있는 로컬 카페들!




밴쿠버로 간 것인가?밴쿠버에 돌아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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