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밴쿠버에서 내가 선택한 테마 중 하나는 하이킹 이다.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하는 내가 하이킹을 좋아하는 Ruth를 만나 여러
번의 하이킹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땀을 흘리며 상쾌해짐과 동시에
하이킹을 하며 마주 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Hello” “Hi”
젊은 친구들도 삼삼오오 하이킹을 오고~
연인끼리, 부부끼리, 가족
단위로도 하이킹을 오는 모습을 본다.
내가 젊은 친구들도 하이킹을 많이 오는 게 신기 하듯이 물으니
국가에서 하이킹 코스 등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장려 하는 게
질병 발생 예방 차원에서도 훨씬 국가적 이익이 된다는 답을 들었다!! 오호!!
우리나라도 하이킹 하기 좋은 산이 많은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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