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금요일

무의식 중에 나오는 습관 인식하기_욕심

무의식 중에 한 행동들을 인식한다는 것.

무의식 중에 한 행동들은 일관되게 내 삶에 스며 들어 있다.

자신의 글을 남긴다는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내 과거를 돌아 볼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준다.
그 이정표를 따라 일관되게 스며든 나의 무의식의 행동들을 찾아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욕심을 버려라”, “너무 앞서 가지 마라”, “쉽게 뜨거워 졌다가, 쉽게 식는다”, “실패에 대한 Anxiety의 지배를 받는다.”
나의 발전을 가로막는 무의식이 만들어 내는 현상들.
IvyCamp에서 은인들이 알려준 또 하나의 이정표들이다.

무의식 중에 나오는 나의 욕심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말과 글과 행동이
일치할 수 있는 오늘을 만든다.
[나를 돌아보는 테마 속에서 Michael Ende와 대화를 나눠 본다.]


글로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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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이러한 사색의 시간과 고민을 하는 Tom의 모습이
    이제는 낯설지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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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표정을 짓는 근육들이 조금은 여유로워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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