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쓴다는 것.
스스로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관 아래에서 부끄러움 없는 24시간을 산다는 것.

삶 속에서 발전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 가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Procrastination 인지 나의 발전을 위한 테마인지 분별하기 위해 나를 깨우는 노력들.
[사진설명: Chris와의 Smart한 만남. 출처: George의 Seize the moment ☜ 클릭]

Ivy Camp “Global Project Winter 2016”에 함께 참여했던
George, Amy, and Chris를 만나는 시간은 자연스럽게 발전을 위한 테마로 들어가는 순간이다.
함께 하는 시간동안 스스로의 테마를 위한 각자의 노력과,
서로의 테마를 해낼 수 있게 배려해 주고 환경을 설정해 주는 노력들이 서로 어우러짐을 느낀다.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발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이상의 것들은 이제부터 보너스이다.

댓글 2개:

  1. Elizabeth와의 마지막 산책에서 새로운 열정, 발전에 대해 얘기하다 자신은 하루하루가 보너스라 더 감사히 일을 한다는 말을 들어 감명받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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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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