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에 살고 있다면 어떠한 생활을 할지 상상해 보면서, Choreography를 Originality로 갖고 있는 Tom이라는 인물을 설정해서 스토리텔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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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에서 Economics 를 전공하고 있는 Tom은 Choreography 에 관심이 많다.
Tom에게 뉴욕은 최고의 배움터이자,
곧 활동할 미래의 무대이다.
Tom은 틈틈이 Broad Way에
찾아가 Early Bird 티켓을 활용해 뮤지컬을 보며
Choreography에 대한 영감 혹은 배움을 얻는다.
Tom은 얘기한다. 나에게
뉴욕은 춤을 배우기 위한 최고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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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Originality가 분명한 사람에게 New York은 어떻게 다가올까 상상해 봤다.--------------------------------------
바쁘게 자신만의 목적이 있는 듯이 지나가는 New Yorkers.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하고, 그곳에 입점하는 것이 상징이 되는 현재의
상업적 시스템.
패션의 중심
Broad Way 뮤지컬, 오페라, 연극.
예술의 중심.
월 스트리트..
등등
자신만의 Originality가 있는 사람에게 New York은 기회와 배움을 제공하는 최고의 무대일 것이다.
과거의 내가 New York에 방문했다면 무엇이 보였을까?? 높은 건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타임스퀘어??
과거 유럽여행을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을 30분만에 들렸다 나온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일주일 동안 봐도 모자르다는 그 박물관을…
당시 나의 본위적인 해석은 ‘난 박물관에는 관심이 없어. 지루해…’
세계최고 수준의 박물관을 내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오만함의 순간이었다.
최고의 무대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최고의 배우가 아닐까?
New York이라는 장소를 자신만의 최고의 무대로 진정 인식할 수
있는 배우가 될 때까지 얼마나 성장을 더 해야 할까?
New York이라는 무대는 건물 밖에서 느껴지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Inspiration을 나에게 건네 준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창조와 융합의 소용돌이는 과연 어떤 inspiration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을지… 그리고 그 무대에 어울리는 배우는 어떤 모습일지…
자신만의 Originality를 깊고 강하게 만들어 나가는 발전을
즐기는 것, 그리고 매 순간 그 열정을 유지해 나가는 습관, 이것이
바로 최고의 배우가 되는 Right Way일 것이라 생각해 본다.
(New York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발전에 동기부여가 된 Insight 위주의 내용전개가 있음을 밝힙니다.)
(New York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발전에 동기부여가 된 Insight 위주의 내용전개가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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