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최고의 무대, 최고의 배우_New York_Episode 2

New York에 살고 있다면 어떠한 생활을 할지 상상해 보면서, Choreography Originality로 갖고 있는 Tom이라는 인물을 설정해서 스토리텔링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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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에서 Economics 를 전공하고 있는 Tom Choreography 에 관심이 많다.
평소, 함께 하는 Choir members와 함께 직접 ChoreographyPerformance를 연습하고, Volunteer하는 것이 즐겁다.

Tom에게 뉴욕은 최고의 배움터이자, 곧 활동할 미래의 무대이다.

Tom은 틈틈이 Broad Way에 찾아가 Early Bird 티켓을 활용해 뮤지컬을 보며 Choreography에 대한 영감 혹은 배움을 얻는다.

Tom은 얘기한다. 나에게 뉴욕은 춤을 배우기 위한 최고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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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Originality가 분명한 사람에게 New York은 어떻게 다가올까 상상해 봤다.

바쁘게 자신만의 목적이 있는 듯이 지나가는 New Yorkers.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하고, 그곳에 입점하는 것이 상징이 되는 현재의 상업적 시스템.
패션의 중심
Broad Way 뮤지컬, 오페라, 연극.
예술의 중심.
월 스트리트..
등등
자신만의 Originality가 있는 사람에게 New York은 기회와 배움을 제공하는 최고의 무대일 것이다.
과거의 내가 New York에 방문했다면 무엇이 보였을까?? 높은 건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타임스퀘어??
과거 유럽여행을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을 30분만에 들렸다 나온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일주일 동안 봐도 모자르다는 그 박물관을
당시 나의 본위적인 해석은 난 박물관에는 관심이 없어. 지루해…’
세계최고 수준의 박물관을 내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오만함의 순간이었다.
 최고의 무대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최고의 배우가 아닐까?
New York이라는 장소를 자신만의 최고의 무대로 진정 인식할 수 있는 배우가 될 때까지 얼마나 성장을 더 해야 할까?

New York이라는 무대는 건물 밖에서 느껴지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Inspiration을 나에게 건네 준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창조와 융합의 소용돌이는 과연 어떤 inspiration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을지그리고 그 무대에 어울리는 배우는 어떤 모습일지

자신만의 Originality를 깊고 강하게 만들어 나가는 발전을 즐기는 것, 그리고 매 순간 그 열정을 유지해 나가는 습관, 이것이 바로 최고의 배우가 되는 Right Way일 것이라 생각해 본다

(New York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발전에 동기부여가 된 Insight 위주의 내용전개가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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